KBS 2TV ‘개그콘서트’ 코너 ‘이 개그맨들이 사는 세상’에서는 잘생기고 예쁜 류근지, 박소라가 불이난 상황에서 소방대원으로 등장했다. 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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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류근지는 박소라가 화재 현장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자 구출하기 위해 현장에 진입했다. 박소라를 발견한 류근지는 인공호흡을 한 뒤 심폐소생술을 하려다 머뭇거렸다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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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박소라가 정신을 차렸고 불길은 거세졌다. 박소라와 류근지는 “사방이 꽉 막혔어요” “불길 뚫고 나간다”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. 박소라는 “선배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”라고 현장을 뛰쳐 나갔다.<br /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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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범균은 “류근지 정범균 큰 차이 없죠?”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.<i class="fa fa-language transViewIcon clickable" title="Translation"></i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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